강서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4: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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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동물보호 운동’ 활동의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가 주민간 소통·공감하는 아파트 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는 개화아파트와 동성아파트 등의 9개 커뮤니티에 ▲동물보호 운동 ▲친환경 발효식품 만들기 ▲옥상텃밭 가꾸기 등 100여개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구는 올해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등 7개 지원분야를 선정해 오는 3월23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구는 단지별로 100만~80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 참여연수에 따라 자부담률을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신규사업(10% 이상) ▲2년차(20% 이상) ▲3년차(30% 이상) ▲4년차 이상(40% 이상) 별로 자부담률을 차등 적용해 사업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최종 선정사업은 사업제안서를 바탕으로 주민참여와 예산 현실성, 사업 필요성 등 8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공동체활성화단체 및 관리사무소장 공동명의로 작성된 사업제안서 및 계획서를 구청 주택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사업 추진과정의 전문성 확보와 세부 계획의 타당성 검토를 위해 사업 신청을 받으면 구에서 지정한 아파트 커뮤니티 전문가가 직접 아파트로 파견해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컨설팅 내용은 ▲단지 맞춤형 공동체 활성화 사업 기획 ▲지역사회 네트워크 지원 ▲보조금 사업 정산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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