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산 6227억 투입
시민체감 교통정책 추진
선ㆍ후불카드 동시 결제
택시환승시스템 도입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올해 교통정책 비전인 ‘교통주권 실현을 통한 빠르고 안전한 품격 있는 교통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세부 계획을 마련해 추진에 들어갔다.
올해 교통 분야 예산은 전년 대비 486억원이 증가한 6227억원이며, 시민 체감형 교통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교통도시를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2016년 기준 우리시의 인구 10만명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2.4명으로 전국 평균(3.8명)보다 적으나, 2022년까지 1.2명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예산액 32억7850만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보행자 우선 특별구역 설치·운영, 안전표지 및 노면표시 설치, 초등학교 입학생 교통안전 투명우산 보급, 옐로카펫,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확대 및 시설개선, 횡단보도 투광기 등을 설치하고 ‘보행자 보호의무’에 대한 홍보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31억원을 투입해 중구 우회고가 밑 사거리 등 교통사고 잦은 곳 6개소와 강화군 온수리~선두리간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계양구 한들삼거리 등 16개소에 교통운영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남구 주안역 남광장 등 역전광장 3곳을 정비한다.
이와 함께 운수종사자 및 노인 운전자 교통안전 교육, 경로당이나 어린이집 등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를 위한 유관기관 TF팀을 운영한다.
또한 시는 전국 최초로 선·후불 카드를 동시에 결제할 수 있는 택시환승시스템을 도입한다.
인천지하철 1~2호선 및 인천 시내버스 이용 후 택시로 환승하는 경우 택시요금을 할인해주며, 오는 10월 시범 시행된다.
지난 1월15일부터 공무원 출장시 자가용이나 공용차량 대신 영업용 택시를 이용하는 업무용 택시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교통환경이 열악한 옹진군 일부 지역에 소정의 요금을 내고 이용할 수 있는 애인공감택시를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택시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불법 택시 근절을 위해 15억4400만원 예산으로 택시 운행정보 관리시스템 구축과 차량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설치를 지원한다.
2021년까지 공영 화물주차장 7곳 1963면을 확충하고,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2020년까지 화물 휴게소 2곳 704면을 조성한다.
대형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7억8000만원 예산으로 20톤 이상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에 전방충돌경고장치 등 첨단 안전장치를 장착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