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지역현안 3개 사업 탄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0 16: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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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부금 30억 확보
금령로 보도정비 등 포함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최근 신갈~수지 간 도로 확·포장을 비롯한 3개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확보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들 3개 사업의 특별조정교부금에는 처인구 금령로 시가지 보행환경 개선과 남사면 재난예방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등 2건의 신규사업이 포함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용인중앙시장과 인근 상가·주택 밀집지역 1.2km 구간의 낡은 보도를 오는 9월까지 정비하는 ‘금령로 시가지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보행여건과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남사면 재난예방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은 설치한 지 20여년된 남사면 지역내 38개리의 노후 마을앰프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재난방송이나 안내방송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해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신갈~수지 간 도로 확·포장은 2002년 시작돼 오는 2019년 말까지 계획된 사업으로 전체 6.61km 구간 가운데 5.7km가 완공돼 조속한 마무리가 시급한 상태였다. 시는 이번 교부금 확보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예정대로 진행해 2019년 말까지 차질없이 완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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