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감동스토리 모아 책속에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0 14: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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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愛··· 이웃사랑··· 복지···
▲ ‘노원살이-작은 배려 큰 감동, 그 네 번째 이야기’의 표지.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가 최근 지난 한 해 동안 민간과 공공기관이 통합휴먼서비스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삶을 변화시켰던 감동 이야기를 모은 사례집 ‘노원살이-작은 배려 큰 감동, 그 네 번째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의 휴먼서비스 감동사례집 발간은 올해로 네 번째로, 이번 사례집은 370페이지 분량으로 총 46개의 희망스토리를 담겨져 있다.

특히 사례집에는 ▲닫혔던 마음을 열고 휴먼서비스를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낸 당사자 이야기를 담은 ‘닫힌 문을 열다’ ▲민관 휴먼서비스 담당자의 이야기를 담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가슴 따뜻한 가족애와 이웃의 사랑이 담긴 ‘사람,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민관이 함께 협력해 해결한 감동 이야기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순서대로 담겨져 있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는 지난 한해 희망복지 지원단의 발자취가 담긴 활동사진과 지역내 민간·공공 휴먼서비스 협력기관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구는 해당 사례집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휴먼서비스를 통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는지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그간 민간과 공공의 휴먼서비스 실시기관 간 교류와 협력에 주력해 왔으며, 올 한 해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휴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휴먼서비스를 진행함에 따라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삶의 안정을 찾아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의 휴먼서비스 실시 기관과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통장복지도우미, 주민복지협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들이 휴먼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신속히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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