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7일부터 자투리 텃밭 250구획 분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9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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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오는 27일~3월9일 ‘2018년 자투리 텃밭’ 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투리텃밭 분양은 총 250구획으로 장소는 광장동(양진초 옆ㆍ광장동실내배드민턴장 옆)·중랑천(군자교와 장평교 사이 중랑천변)·아차산(광장초 뒤ㆍ아차산 등산로 옆) 총 3곳이다.

분양규모는 1구획 당 개인은 6㎡ 190구획, 단체는 7.5㎡ 60구획이다. 신청은 3곳 중 1곳만 가능하며 개인은 1가구 당 1구획을, 단체는 1단체 당 1구획까지 참여할 수 있다.

분양참여는 구민 또는 구에 주소를 둔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구 홈페이지에 접속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해당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참가비는 개인인 경우 2만원이지만, 단체일 경우 수확물의 50%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조건으로 무료로 참가한다.

분양 참가자에게는 구에서 ▲모종과 부엽토를 지급하고 농기구도 대여해 줄 예정이며 ▲도시농업 전문가와 연계해 계절에 맞는 재배 가능한 작물, 품종에 맞는 재배법 등을 교육해 구민들이 보다 쉽게 농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신청이 마감되면 공개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 발표는 오는 3월15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한다.

텃밭은 오는 4월 중 개장해 가을 작물을 수확하는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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