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건설공사장 관계자 안전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9 1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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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사고예방법 전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는 오는 21일 지역내 건설·주택공사장 관계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송파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오후 2시 소방서 3층 강당에서 열리며 지역내 지하층이 있는 건축공사장 69곳, 주택공사장 6곳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간 해빙기를 대비해 ▲각종 사고사례의 원인 ▲예방요령 뿐만 아니라 ▲건축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구는 오는 3월30일까지를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해빙기 전담관리팀을 구성·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집중관리대상 시설을 지정하고 주 1회 이상 점검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구청 안전담당 관계자는 “공사장 안전교육뿐만 아니라 재난취약시설물의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의 균열과 붕괴 등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현장근로자 및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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