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민공동체 회복하는 ‘마을생태계 조성사업 통합공모’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5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마을생태계 조성사업 통합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을공동체를 위한 이번 공모전 대상사업은 ▲우리마을지원사업 ▲행복한 골목만들기 ▲주민모임 연합사업 ▲마을의제 실현사업 등 4개 분야이다. 구비와 시비포함 총 6600만원이 지원된다.


우리마을지원사업은 ▲공동육아 ▲녹색환경활동과 같이 주민 화합과 소통·세대공감·공유활성화 등 주민이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사업으로 모임별(17~18건) 200만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행복한 골목만들기는 저층 주거지 골목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의지가 있고, 해당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근거가 있는 주민모임(단체)이 대상이다. 1000만원 이내에서 1~2건 선정할 계획이다.


주민모임 연합사업은 ▲동네자원조사 ▲네트워크 안정화 구축사업 등 동네 또는 의제별 주민모임의 상호 연결과 관계망 형성이 가능한 연합모임을 대상으로, 공동체 간의 관계형성·확장에 대한 사업 1건을 선정해 3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마을의제 실현사업은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찾고 이를 의제화해 실행할 수 있는 주민모임(단체)이 대상이며, 모임별(4~7건)로 200~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는 오는 3월2일까지 진행된다. 구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다니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누구나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단체는 3월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사업과 관련해 구 마을생태계지원단에서 사전상담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