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1월까지 ‘찾아가는 청춘극장’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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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가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2018년 찾아가는 청춘극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춘극장은 일반 영화상영관 이용이 힘든 노인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한 시설에 영화관람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노인들에게 문화생활을 가능하게 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청춘극장에서는 추억물과 현대물을 골고루 상영한다. 구는 청춘근장을 통해 노인들이 추억과 향수를 느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도에는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신월어르신센터 등 7곳 복지관에서 총 84회에 걸쳐 6744명의 노인들의 영화관람이 이뤄졌다.

상영영화는 국내 흥행작이었던 명량, 인천상륙작전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였다.

올해는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를 추가해 총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춘극장’은 구 거주 노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상영일은 지역내 8개 복지관에서 일정표에 따라 운영된다. 구는 상영작 선정에 있어서도 노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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