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설에도 병원 문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4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4~19일 의료기관 875곳 휴일지킴이 지정
학교주차시설 10곳 무료 개방·대중교통 운행도 연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설 연휴를 맞아 14~19일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분야 연휴 대응준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내 의료기관 536곳, 약국 339곳에 대한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특히 종합병원, 병원급 응급의료기관의 경우 응급실을 24시간 운영, 당직의사 및 의료 요원을 편성해 근무하고 기동의료반과 구급차를 상시 운행해 병원 간 환자수송 및 의료지원 협조체제를 긴밀히 유지할 예정이다.

휴일기간 의료기관, 약국 휴무 날짜는 구청 홈페이지 및 종합상황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귀성·귀경객을 위해 주차 공간을 확보해 가주초등학교를 비롯한 10개 학교주차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대중교통은 16~17일 지하철 및 버스 운행이 오전 2시로 연장된다.

생활쓰레기는 15~17일 수거하지 않는다. 구는 청소순찰 기동반을 운영해 취약지역 중점 청소 및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한다.

구는 쓰레기를 18일부터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신속히 수거할 계획이며 주민 봉사단 등과 함께 설날 마무리 뒷골목 대청소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최근 화재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내 도로 46개 노선 85.36km에 대한 균열, 가로등 정비 등과 주요 대형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