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민방위교육 강사 내달 2일까지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2 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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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3월2일까지 ‘2018년 민방위대원 교육을 위한’ 민방위 강사 모집을 실시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되는 민방위교육 강사는 변경되는 민방위대 운영과 민방위 사태 대응을 포함한 재난안전 실기교육 강사로, 올해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과 하반기 보충교육을 비롯해 주민과 학생 등에 대한 찾아가는 생활안전 민방위교육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민방위강사의 자격 요건은 해당분야 자격증 보유자, 전공자 또는 2년 이상 관련 경력이 있는 자로 강의 능력을 갖춘 자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우대요건으로는 예비역 장교(중위 이상)를 포함한 지역·직장 예비군지휘관 역임자와 지역민방위대장으로 활동한 실적이 있는 자 등이다.

응모방법은 기본 제출서류와 함께 자격 및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해 우편·방문·전자메일 중 원하는 방법으로 강화군청 안전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과정은 서류심사 후 면접과 강의평가를 거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군청 안전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방위교육 강사 모집을 통해 민방위사태 대응에 대한 내실화를 다져 나갈 계획”이라며 “국가 비상사태 등의 통합방위 역량을 갖춘 많은 분의 응모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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