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3일 실버카페 2호점 ‘나무그늘아래’ 개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2 15: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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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 연륜 담아 커피 내리며 ‘인생 2막’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가 13일 오후 2시30분 면목천변 녹지대에서 실버카페 2호점 ‘나무그늘아래’ 개소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나무그늘아래’는 60~70대 실버 바리스타들의 꿈과 희망이 녹아난 특별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구의 두 번째 실버카페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구에서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버 바리스타 양성 과정’ 이수 노인 14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직접 커피를 내리고 손님을 맞이한다.

이어 구는 2호점인‘나무그늘아래’에 이어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중랑천 수림대공원 인근에 3호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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