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방문 동물행동 교정교육 사업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2 14: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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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지자체 가운데에서는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물의 행동교정을 위한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동물행동교정에 대한 지역사회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이웃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오는 3~11월 9개월 동안 ▲유기견 입양가구 및 동물의 이상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 ▲동물관련 민원발생 가구 총 40가구를 선별, 반려동물 훈련사가 직접 방문해 동물의 행동을 교정하고 교육한다.

교육대상가구 선정 기준은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동물등록을 실시한 가구에 한해 접수가 가능하다.

다수의 교육신청 시 1순위 주민안전을 위해 별도 관리가 필요한 맹견 사육가구, 2순위 유기견 입양가구, 3순위 3마리 이상 다수의 동물을 키우는 가구 순으로 선발한다.

교육참가자는 교재비 2만원을 납부해야 되며,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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