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8 설 종합대책’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9 15:29: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는 설을 맞아 구민들이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18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예방 및 구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2~19일 설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훈훈한 명절 보내기 ▲물가안정 ▲교통 ▲제설 및 한파 ▲안전 ▲구민생활 불편해소 ▲보건 ▲공직기강 확립 등 총 8대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14~19일 6일간 설날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교통대책반 ▲제설대책반 ▲공원대책반 ▲청소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5개 대책반으로 총 548명의 근무자를 편성해 분야별 발생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시민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5~18일 나흘간 귀성·귀경객 수송상황을 점검하고 교통불편 민원을 접수·처리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귀경객을 위해 수요가 급증하는 오는 14~18일 동서울터미널 고속·시외버스를 증편해 운영한다. 하루 평균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330회 늘린 2145회로 증편해 하루에 5만8900여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또 귀성·귀경객이 몰리는 동서울터미널 주변에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동서울터미널 등의 다중집합장소에서 귀성·귀경차량 밀집지역 승차거부, 합승, 호객행위 등 사업용 차량의 불법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적체 문제 해소를 위해 연휴 전후로 쓰레기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에는 직영 및 대행업체 미화원으로 구성된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청소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처한다.

또한 서민 물가의 안정을 위해 가격 인상우려가 있는 사과, 소·돼지고기, 조기 등 농·수·축산물 16개, 개인서비스 요금 2개 등 총 18개 품목을 설 성수품 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중점 관리한다.

이외에도 응급상황에 대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에도 진료공백을 최소화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