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싱가포르 항공방산 박람회 2018’ 서 글로벌 항공기업 투자유치 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9 14: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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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싱가포르 항공방산 박람회’에서 인도네시아 항공기 개발사 RAI의 하비비 부회장을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아시아 최대 규모 항공 방산 박람회에 참가, 글로벌 항공기업의 투자유치에 본격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항공 정비산업(MRO)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IFEZ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항공방산 박람회 2018’에 참가해 투자유치 IR 활동을 펼쳤다.

IFEZ대표단은 박람회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인천국제공항 내 항공정비특화단지와 영종하늘도시 내 산업(물류)시설용지에 인천지역 소재 MRO 기업과 연계한 글로벌 MRO 기업의 투자유치 ▲싱가포르 최대 항공 MRO 단지인 Seletar Aerospace Park 현지 시찰 ▲Seletar를 개발 운영하는 싱가포르 국영업체인 JTC 등의 전문기관 방문 등을 통해 글로벌 항공기업의 투자유치를 모색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항공 MRO 기업 등 항공관련 기업의 투자유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IR 활동을 계기로 조만간 가시적인 투자유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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