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 휴일·공휴일 ‘맑은물관리사업소 비상체제 당직근무 보강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9 14: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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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가 2월 말까지 휴일· 설 연휴 기간 중 당직근무를 기존3명에서 5명으로 증원 근무를 실시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이번 당직보강은 사업소 내 팀장을 반장으로 편성해 빈틈없는 신고 접수 및 처리로 군민들이 설 연휴 기간 중 상·하수도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당직근무자는 접수된 내용을 공무소에 연계해 불편사항을 신속 처리하고, 근무자는 근무수칙 준수, 먹는물 공급위기 대응 행동 매뉴얼 숙지,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현장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계통보고, 민원인 전화 친절 대응 등 연휴 기간 중 근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를 대비해 상수도시설물 일제정비를 실시해 시설물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공무소와 합동 비상근무 체계를 확대 도입해 설 연휴 동파 등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정대훤 군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군민들이 설 연휴 기간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당직근무 보강 운영을 실시한다”고 말하며, “각 가정에서 동파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두고, 수도계량기와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 등에 보온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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