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설 연휴 당직의료기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9 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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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함으로써 진료 공백을 방지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5~18일 나흘간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진행한다.

아울러 일반의료기관인 의원 9곳과 휴일 지킴이 약국 17곳은 당직의료기관 등으로 자율 참여한다. 구 보건소도 연휴 첫날인 오는 15일에는 당직의사가 비상 진료를 실시한다.

구 당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보건소로 유선 문의하거나, 구청 및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E-gen)을 통해서도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명절연휴기간 비상진료 시스템을 가동해 응급환자 발생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일반환자의 진료공백 방지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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