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청소년에게 자연학습장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녹색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 '명상 숲(학교 숲)'을 오는 4월까지 지역내 6개 학교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8일 구에 따르면 명상 숲은 산림청, 인천시, 구가 50대25대25의 비율로 3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학교 및 주변지역에 녹지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숲 조성 효과가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현재 구와 학교 간에 조성 방향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며, 이달 중 협의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4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는 2006~2017년 초등학교 15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5곳 등 총 26곳에 명상 숲(학교 숲)을 조성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되는 6곳의 명상 숲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권 지역주민의 녹색 쉼터로 활용해 주민과 학교와의 새로운 화합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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