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의료기관 81곳과 설 연휴 비상 진료체계 구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14: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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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일 병원·약국 불 켜진다
서울의료원·녹색병원·동부제일병원 24時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18일 의료기관, 약국과 협력한 비상 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설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는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평상시와 같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구 보건소는 물론 지역내 서울의료원,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 장스여성병원, 장스내과의원, 연세플러스의원 등 11개 병·의원과 약국 65곳을 포함한 총 81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서울의료원,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은 24시간 응급 진료가 가능하고, 장스여성병원과 메디렌느산부인과의원에서는 상시 분만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휴일진료센터인 장스내과의원, 장스소아청소년과의원, 연세플러스의원과 중랑구 보건소는 설 당일에도 외래진료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보건소에 ‘비상 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구민들에게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여부를 지도 점검하는 등 비상 진료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및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응급의료정보센터, 다산콜센터, 보건복지부콜센터 문의를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구청 상황실로 문의해도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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