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미래꿈나무 평창 올림픽 관람 후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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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관내 미래꿈나무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을 후원한다.

공단은 8일부터 1박2일간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 꿈나무 15명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릉을 방문, 올림픽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환경공단과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지역 내 경제적인 어려움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공연, 스포츠경기 등 문화체험활동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문화소외계층 꿈나무들에게 국가적인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와 관련 인천환경공단 이주호 이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내 꿈나무들이 성장하는데 좋은 경험이 되고 잊지 못할 추억의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모금한 후원금 830여만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탁돼 전액 경기 입장권, 교통비, 식비 등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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