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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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최근 ‘제26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동인천역 북광장과 송현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국가안전대진단과 화재 발생시 행동요령 홍보 등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동구자율방재단과 구청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는 3월30일까지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주민 스스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위험요소 사전 제거를 통한 재난사고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제천·밀양 등의 대형화재 발생으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 발생과 관련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화재예방 및 화재 발생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진행했다”면서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재난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재난안전에 대한 범시민 공감 조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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