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中企 기술 애로사항 해소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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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원단 운영
업체당 최대 350만원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이달부터 ‘2018년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 가운데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기술력이 부족한 기업체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중소기업기술지원단 운영시스템을 통해 기술지도(업체당 약 350만원 범위내)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지원사업은 기술개발, 디자인, 품질관리, 자동화, 정보화, 마케팅, 경영컨설팅(올해 신설) 등 7개 분야 및 지식재산 권리화에 대해 실시하며, 산·학·연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에 의해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본사·공장이 위치한 중소기업체(16개사 내외)로, 분야별 전문가를 지도위원으로 위촉해 약 30일 범위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한다.

구는 오는 3월5일까지 1차지원 접수를 받으며, 총 8개사를 모집한다.

접수·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 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업지원과·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조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관련 정보 분석으로 중복개발 및 시행착오 방지, 기술개발 및 기술공정 개선 등 기업의 기술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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