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기센터, 외식업체 대상 우리 농산물 활용 요리교육 나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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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로 만드는 ‘싱싱’ 향토 먹거리
19일까지 총 3회 레시피 전수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지역내 21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로컬푸드활용 음식전문가과정’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외식업 현장에서 실제로 소비자들의 밥상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율무새싹삼떡갈비를 비롯한 7가지 메뉴를 교육 받는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단기적인 소비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로컬푸드활용 음식전문가과정 교육은 식당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어 연천군을 찾아주시는 소비자들이 향토 먹거리에 대한 만족도와 소비촉진 향상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가공산업에 적극 도모하고자 연천읍 동막리 일원에 369㎡규모의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신축이 금년에 진행되고 있으며, 가공 인력 양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가공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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