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2일 ‘2018 헌혈운동’ 실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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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나누는 따뜻한 이웃사랑
혈액난 극복·혈액불균형 해소 기대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2018년 상반기 사랑 나눔 헌혈운동의 일환으로 헌혈행사를 오는 20일과 22일 연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동절기 혈액난 극복과 혈액 불균형 해소를 위해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전국 최초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만8991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올해 상반기 행사는 20일 시청과 NC백화점, 22일 분수대오거리와 라온팰리스에서 각각 열린다. 헌혈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다.

한편 시는 방치되거나 분실될 수 있는 헌혈증을 안전하게 보관한 후 헌혈증 예치자 본인이나 직계 존비속,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수혈이 필요한 경우 헌혈증을 지원하는 혈액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명을 살리는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헌혈운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헌혈 일자에 해당되는 장소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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