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상담소 개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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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는 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최근 구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심리상담소 ‘마음 쉼’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울, 스트레스 등으로 마음건강이 취약해진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구는 그동안 소규모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던 금천심리상담소의 문을 닫고 새움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새움병원 별관(시흥대로449) 2층에 심리상담소를 마련했다.

상담인력은 총 10명으로 기존 금천심리상담소의 5명을 승계하고 전문심리상담사 5명을 증원했다.

상담소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 각종 검사와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우울증 대상 집단 심리치유 ▲자활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 영화를 매개로 한 투사적 심리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달부터 바쁜 일상과 거동불편 등 이유로 상담소를 찾아오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도 실시 중이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심리상담 교육 ▲올바른 부모되기 위한 심리교육 ▲주제별 주민 역량교육 ▲사례관리 회의 및 슈퍼비전 등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심리상담 교육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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