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4개 학교에 ‘명상숲’ 만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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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초교 등과 협약 체결
올해 2억4000만원 투입
체험장·동물원 등 조성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지역내 4개 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5일 강화여자고등학교,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명신초등학교, 조산초등학교와 ‘명상숲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2억4000만원을 투입해 4개 학교에 자연친화적인 명상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산초등학교에는 800㎡의 면적에 자연생태식물원 및 작은 동물원이 조성되고, 명신초등학교에는 800㎡의 면적에 두꺼비 생태숲체험장이 조성된다. 또한 강화여고에는 1500㎡의 면적에 주민과 학생이 함께 할 수 있는 숲길·정자·연못 등이 조성되고, 강남영상미디어고에는 1500㎡의 면적에 수목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또 4개 명상숲에 교목 150주와 관목 8000주를 식재하고, 체험학습이 가능한 사계절 수목과 초화류도 식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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