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개청 15주년 ‘글로벌 비즈니스 프런티어’ 비전 선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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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120곳 추가 유치 총력전
5대전략·20개 실천과제 공개

▲ 개청 15주년 IFEZ 목표와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김진용 청장.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6일 열린 ‘개청 15주년! IFEZ 목표와 과제 발표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비전과 5대 전략, 20개 실천과제가 공개됐다.

IFEZ는 지난 15년간의 성과와 반성을 토대로 급변하는 미래 변화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글로벌 비즈니스 프런티어(Global Business Frontier)’라는 비전 아래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 ▲4차 산업 선도기지 ▲글로벌 교육도시 ▲문화·레저 허브 ▲스마트시티 5대 목표 및 글로벌 기업 유치와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 조성 등 20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회에서 인천시는 IFEZ내 글로벌 기업 120개가 추가로 유치되고 세계 최고·최대의 바이오·헬스 단지가 조성돼 자유구역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융·복합 허브가 조성되고 50억원 규모의 글로벌 인재 육성 장학기금이 조성되는 등 인천지역의 우수인재를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 방안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발표된 IFEZ의 목표와 과제는 향후 자유구역 발전자문위원회와 전문가 등의 자문을 통해 세부 실행계획 로드맵 작성 등을 거쳐 오는 10월15일 개청 15주년 기념일에 맞춰 확정·선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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