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먼지배출사업장 48곳에 민관 합동 점검반 파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6 15:06: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세먼지 감축 박차
4월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오는 4월30일까지 ‘미세먼지 배출 우려 3대 핵심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 비산먼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구는 이달부터 지역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8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구청 담당 직원 1명과 환경단체 1명 2개조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은 ▲대기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발생 및 환경민원 발생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폐기물 불법 소각행위 등에 대해 일제 지도 및 검검을 실시한다.

주요 검검사항은 출입구 세륜세차시설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적정이행 여부, 대기배출사업장의 불법연료 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 후 현장관리직원에 대한 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조업을 단축하며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및 대기배출시설 등 236곳을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위반된 시설 5곳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