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전통시장 6곳서 할인행사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6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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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30% 싸게 차리세요”
13일까지 노래자랑 등 볼거리 다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가 6~13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2018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를 개최한다.

‘설 명절 이벤트’는 ▲현대시장 ▲남문시장 ▲대명여울빛거리시장 ▲독산동 우시장 ▲은행나무시장 ▲독산동 맛나는거리 상점가 총 6곳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각 전통시장에서는 방문 고객들에게 제수용품 등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시장’과 ‘대명여울빛거리시장’에서는 각각 6일과 8일 소외계층에게 떡국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하고, 노래자랑, 빙고게임, 다트왕 등 고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남문시장’에서는 7일 떡국 및 인절미 나눔행사, 8일 떡 메치기, 가래떡 썰기 대회 등 명절맞이 체험행사와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독산동 우시장’에서는 9일 설맞이 윷놀이 행사를 개최해 참여주민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어 ‘은행나무시장’은 10일 노래자랑 및 각설이공연으로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11일 전통시장 다트왕 및 구슬왕 등 고객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독산동 맛나는거리상점가’는 13일 투호 및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행사와 전통시장 다트왕, 추억의 뽑기판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 관계자는 “설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주민들을 위해 품질 좋고 저렴한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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