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작체력인증센터 본격 가동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5 15: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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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맞춤 체력측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가 5일부터 '2018년 시즌 동작체력인증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당종합체육관(사당로27길232)에 위치한 동작체력인증센터는 지난해 5월 개소 이래 구민들의 체력 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국가 공인 센터다.

체력인증은 월~토요일(오전 9시~오후 6시) 무료로 운영된다.

근력, 유연성 등 체격 및 체력에 대한 항목별 측정과 운동 처방이 실시되며,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참여자에게는 체력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만 13세 이상의 주민이 대상이며 청소년기, 성인기, 노인 3개 생애주기로 나눠 체계적으로 체력 측정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단체)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작체력인증센터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해 체력인증을 받았던 김한나씨(28·여)는 “나에게 필요한 운동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부족한 체력을 높일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체력인증을 통해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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