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송죽동·망포동에 시립어린이집 2곳 개원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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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최근 송죽동과 망포동에 시립어린이집을 각각 개원했다.

송죽동 경남아너스빌위즈 단지 내 관리동에 들어선 '시립위즈어린이집'은 지상 1층, 면적 211㎡ 규모로 정원은 40명이다.

망포동 힐스테이트영통 단지 내 관리동에 들어선 '시립영통힐스어린이집'은 지상 1층, 면적 347㎡ 규모로 정원은 62명이다.

시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입소 대기’를 신청하면 된다. 오는 3월2일부터 입소할 수 있다.

이날 시립어린이집 2곳이 문을 열면서 지역내 시립어린이집은 40곳으로 늘어났다. 시립어린이집 보육 정원은 3055명에 이른다.

시 보육아동과 관계자는 “시립어린이집을 지속해서 늘려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부모와 아동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면서 “또 보육 인프라를 꾸준히 확대하고 보육의 질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수원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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