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도심 유휴공간 '공동텃밭' 조성··· 참여 단체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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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 공동주택 거주자, 사회복지시설, 직장공동체 등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공동텃밭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할 단체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마을주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직장공동체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로, 7명 이상이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참여자 명부 및 동의서를 작성해 시 도시농업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지역내 방치된 공간에 상자텃밭을 활용한 공동텃밭을 조성해 함께 가꾸면서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고 지역을 녹색환경으로 바꾸어 가는 사업이다.

텃밭은 ▲마을골목 ▲아파트 ▲공동주택 ▲건물옥상 ▲행정복지센터와 동주민센터 옥상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내 유휴공간에 공동체와 협의해 조성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시가 텃밭 조성에 사용되는 상자텃밭, 상토, 유기질비료, 농작물 모종, 농기구 등을 지원한다.

또 연 3회 도시농업 전문강사를 파견해 농작물 재배법, 텃밭관리법, 친환경제제 만들기, 공동체 의식함양 교육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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