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보건소, 임산부 출산준비 프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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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보건소는 임산부 출산준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보건소는 오는 5일부터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건강교실, 미술태교교실, 모유수유클리닉 등의 출산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출산준비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우선 미술태교교실은 오는 5일부터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 오후 2시 태교미술전문강사의 강의 및 시연으로 아기목베개, 기저귀파우치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임산부들에게는 손바느질을 통해 엄마의 정성이 담긴 출산용품을 직접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 태아에게는 두뇌발달과 정서안정을 유도하게 된다.

또한 모유수유클리닉은 매월 첫째·셋째·다섯째주 화요일 오전 10시 모유수유전문가와 1대 1 맞춤상담으로 수유자세 교정, 산전·후 유방관리, 마사지 등을 실시해 모유수유의 성공을 돕게 된다.

아울러 임산부건강교실은 오는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총 4기(1기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태교법, 라마즈호흡법, 산전·산후관리, 체조, 모유수유, 신생아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임신과 분만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한 전문가 출산준비교육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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