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요금 6만원 이하 시설 대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중저가 숙박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광도시에 걸맞은 관광수용태세를 마련하고, 숙박시설을 외국인 관광객의 기호에 맞게 개선함으로써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인천시로부터 총 3억원의 숙박시설 개선예산을 확보해 시설당 최대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모텔·여관 등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시설이며, 사업의 특성상 평일요금 6만원 이하인 시설이 해당된다. 사업자 모집공모 절차와 사업설명회가 이달 중 예정돼 있으며, 상반기 중 8곳 내지 10곳의 숙박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별도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업 성과를 평가해 우수업소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강화군 인증시설로 등록하고 각종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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