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1823명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1 15: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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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오는 14일까지 ‘2018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총 3개 분야로 공익활동 15개, 시장형 3개, 인력파견형 2개 등 총 20개 사업 1823명이다. 참여기간은 공익활동이 3~11월말 9개월이고, 시장형과 인력파견형은 연중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노인으로 ▲공익활동의 경우 만 65세 이상인 기초연금 수급권자 ▲시장형과 인력파견형인 경우 만60세 이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여부에 관계없이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ㆍ의료급여), 정부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는 제외),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1~5등급)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참여희망자는 수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제출서류는 참여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이다.

사업수행기관은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광진구지회, 대한은퇴자협회, 한국안정교육협회서울분소 등이 참여한다.

근무유형은 ▲환경지킴이, 노노케어서비스, 공원관리도우미, 학굣길 교통봉사 등 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공공시설에서 근무하는 ‘공익활동’과 ▲경로당 공동작업장, 전문교육강사 등 취업을 목적으로 근무하는 ‘시장형’ ▲시험감독관, 주례단 등 고령자 고용을 희망하는 기업에 파견해 근무하는 ‘인력파견형’이 있다.

공익활동 조건은 월 30시간 근무하며 1인당 월 27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5일경에 발대식을 갖고 안전교육 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복지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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