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5일부터 안전대진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1 15: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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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人災··· 안전 골든타임 확보한다
산업·공사장 등 1604곳 대상
시설물 안전규정 준수 등 점검
문제점 발견 땐 위험요소 제거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오는 5일~3월30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공공기관·시민 모두가 참여해 사회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활동이다.

실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위험요소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안전규정 준수여부 등의 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건축시설 ▲생활·여가 시설 ▲환경 및 에너지 시설 ▲교통 및 교통시설 ▲산업 및 공사장 ▲보건복지식품 시설 등 7개 분야·33개 유형시설 1604곳이다.

시에 따르면 점검결과 문제점이 발견된 시설물은 사후관리 통해 위험요소를 제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해 시설물 관리주체의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점검을 유도하고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민관합동반을 구성해 더욱 전문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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