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과학연구원, ‘2018 과학창의캠프’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0 16: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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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은 이달 29~30일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2018 과학창의캠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학창의캠프는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협업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 참가한 초·중·고교 학생은 총 80명으로 대부분 로봇 과학자나 프로그래머가 장래희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캠프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을 기반으로 교육용 프로그램 언어인 엔트리나 스크래치를 활용해 코딩을 하고 아두이노와 각종 센서를 활용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했다.

해결과제로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이 최대한 보장되면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장치나 도구를 제작’하는 것이 제시됐으며, 학생들은 창의적 설계·작품제작·발표의 순서로 활동했다.

류석형 과학연구원장은 “4차산업 혁명을 맞이해 우리나라는 새롭게 생각하는 과학인재가 매우 필요하다. 꿈을 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룬다”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남다른 도전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도록 격려했다.

캠프에 참여한 유지호 학생(삼산초 5)은 “교실의 학생을 센서로 체크해 난방기나 선풍기의 작동시간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이러한 캠프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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