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대상 年 7만원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0 16: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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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월1일부터 지역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18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등을 지원해 삶의 질 향상과 계층간 문화격차 해소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 대비 1만원 상향돼 연 7만원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스포츠 강좌 이용권자들도 문화누리카드 중복신청이 가능해졌다. 또한 수영장·볼링장·탁구장·당구장·체력단련장·자전거용품점·체육사 등의 가맹점이 확대됐다.

발급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내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발급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며, 사용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올해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예산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모든 대상자의 60% 정도만 발급받을 수 있으므로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며 “이미 발급받은 금액을 올해 말까지 사용하지 않아 자동으로 소멸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가맹점에서 조기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군청 문화관광과, (재)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 문화누리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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