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전통시장서 설 제수용품 30% 할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0 1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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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일 설맞이 행사
‘떡 예쁘게 썰기 대회’도 마련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설을 맞아 오는 2월5~15일 지역내 전통시장 4곳(우림ㆍ동부ㆍ동원ㆍ면목)에서 다양한 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제수용품은 동부골목시장 및 동원골목시장에서 2월5~14일, 우림골목시장은 2월7~12일, 면목골목시장은 2월12~15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우림골목시장에서는 2월8일 가래떡 예쁘게 썰기 대회, 2월9일 제기차기 행사를 열어 수상자에게는 경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동원골목시장에서는 2월9일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투호던지기 행사를 개최해 경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동부골목시장에서는 2월12~13일 민속놀이, 장기자랑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당일 3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고 품바공연을 개최한다.

아울러 구는 2월7~8일 양일에 걸쳐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 LPG협회, 중랑소방서와 합동해 전통시장 내 전기, 가스, 소방분야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다양하고 저렴한 전통시장 상품을 많이 애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으로 넉넉히 차례상을 준비할 기회”라며 “이번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전통시장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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