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화재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사업'을 추진에 나섰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서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부지사와 함께 진행해 온 것으로, 올해는 단독주택 등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100가구),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538가구 699대)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3월부터 개별가구를 방문해 점검하고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발생시 경보음과 함께 '화재발생'이라는 음성멘트가 나와 효율적인 초동대응을 통해 인명피해를 방지와 대형화재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안전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며 불편함이 없는 생활을 위해 동작감지형 폐쇄회로(CC)TV 설치, 보안등 정비공사, 우범지역 채색사업 등의 범죄취약 지역에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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