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올 상반기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5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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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가 오는 2월2~13일 2018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구에서 직접 기획한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안정 및 생계보장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주민 가운데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1가구에서 2인 이상 참여할 수 없으며, 34세 이하 청년들과 만 65세 이상 노인은 일정 범위 안에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주민들은 3~6월 4개월간, 본인이 신청한 단위사업에 배치된다.

7개 단위사업에 최종 26명을 선발하고, 주 5일, 1일 5시간 근무가 원칙이다.

급여는 최저시급 7530원이 적용된다. 매일 간식비 5000원이 별도 지급돼, 월 10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단위사업으로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무상수리 등 자원재생정책이 있으며, 신생아용품지원, 다문화가정 정착지원으로 대표되는 여성우대 일자리사업과 꽃마을 가꾸기, 공원정비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개선활동도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에 공익성까지 담았다”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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