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천문과학관, 31일 개기월식 관측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5년만에 슈퍼문 개기월식 뜬다”
▲ 개기월식 공개관측회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에서 이번 개기월식을 누구나 편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천천문과학관이 오는 31일 일어나는 개기월식 관측을 위한 공개관측회를 연다고 24일 밝히면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평소 보름달보다 크기가 14% 크고 밝기도 30% 밝은 ‘슈퍼문’이다.

달의 일부분이 가려지기 시작하는 부분월식은 오후 8시48분부터 관측되며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오후 9시51분~11시8분 진행된다.

이번 공개관측회에서는 개기월식 관측 외에도 다양한 사전행사가 준비돼 핫팩만들기, 달다트던지기, 달모형만들기, 천문관련 영상상영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행사참여를 위한 별도의 예약접수는 받지 않는다. 사전행사 가운데 핫팩만들기, 달다트던지기, 달모형만들기는 오후 10시에 종료된다.

다만 기상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기상청 예보 구름 많음, 흐림, 눈, 비 등) 공개관측회는 취소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부천천문과학관(부천시 부천로 264번길 117)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20분이 소요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난 부천천문과학관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