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3 16: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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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검사··· 주민에 청결 수돗물 공급
인터넷·전화로 신청 가능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이하 사업소)가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2018년 김포시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김포시 수돗물 안심확인제란 시가 2015년 2월부터 본격 시행한 제도로 수돗물 수질에 대한 궁금사항이 있는 시민 누구나, 인터넷 또는 전화 등으로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자가 각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현장에서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로 알려주는 것이다.

이와 함께 준공 5년 이상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현장 검사요원이 매월 선정된 가정집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를 아파트 게시판·엘리베이터 등 주민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공고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실시한다.

사업소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수질검사 결과는 수용가의 노후관 교체 권고, 시에서 관리하는 노후 수질 배수관 교체 등의 중장기 계획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수돗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수돗물 안심확인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시 수도과 수질검사팀에 전화 신청하거나, 물사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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