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노인 여가시설·일자리 확 늘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2 16:44: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인복지 사업 실시
1186억 투입··· 25개 제도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2018년 노인복지 종합업무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현재 구의 노인복지정책 예산은 총 1186억9500만원으로, 서구 전체 예산 대비 15.9%다.

구는 ‘2018년 노인복지 종합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노인 맞춤형 복지를 통한 보람있고 건강한 생활지원과 체계적이고 투명한 노인복지시설 운영지원을 목표로 총 6개 분야·25개의 세부사업을 중점과제로 삼았다.

기존 사업은 좀더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복지 욕구에 따라 검단노인복지관 신축 및 가좌노인문화센터 리모델링 등의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지원 등도 포함됐다.

아울러 최근 고령화 사회로 여가시간 활용 및 소득활동을 위한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기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총 34개 사업·3299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내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근로활동을 할 수 있는 ‘무료직업소개(인력파견)’ 사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활기차고 편안한 노후 지원을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노인복지 행정 추진을 통해 고령사회를 대비한 노인복지증진과 함께 안정적인 노인복지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