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건축공무원 공법 현장 견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2 16: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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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실무능력 강화
▲ 공무원들이 견학할 슬러리월 공법 시공 모습.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최근 각종 현장 재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건축직 공무원 현장교육을 강화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3일 구 건축직 공무원들은 지하연속벽을 시공하는 슬러리월(slurry wall) 공법현장(중동 1034번지)을 견학하고 오는 30일에는 공사소음 등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탑다운(top-down) 공법현장(중동 1162-2번지)을 견학한다.

이번 견학의 목적은 대형건설현장의 시공방법을 이해하는 동시에 공사장 위험요소 등을 숙지해 위기대응 능력과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2월8일까지 소사로 236 더편한소사요양병원 등 노인요양시설 106곳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피공간·비상구 등의 피난시설이 적정설치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포항 지진피해, 제천 화재사고 등을 교훈삼아 ‘시민의 안전이 확보된 살기 좋은 부천’ 만들기에 더욱 힘써 대형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화가 달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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