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파트너 ‘시민참여단’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2 13: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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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점검·불편사항 건의 활동
이달까지 단원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재도약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제2기 동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추가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 사업은 지역 발전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도록 하고, 그 혜택은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해 사회적 약자인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의 안전과 성장을 돕도록 한다는 의미에서 추진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시설 ▲공간 ▲도로 ▲교통시설(주차장·정류장 등) ▲주거환경 ▲휴식공간 ▲문화시설 ▲생활체육시설 등 지역사회 제반 환경 등을 점검하고, 불편사항을 건의하는 등 구(區)와 여성친화 정책추진에 사업파트너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 모집인원은 8명으로, 향후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양성평등 실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을 갖고 있는 20세 이상의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모집 공고란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주민복지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정에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하고, 우리 사회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도록 구민참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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