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1 16: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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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전력 2277MWh 절감
5개 시ㆍ군 등과 MOU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최근 공공 및 민간분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2018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동일 장소에 태양광,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발전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 협약은 시, 한국에너지관리공단, 5개 군·구(남동구ㆍ부평구ㆍ계양구ㆍ강화군ㆍ옹진군) 및 참여기업 간 체결된 협약이다.

총 사업비 67억원(국비 33억원ㆍ민간 자부담 7억원 등 포함)을 투입해 주택 430가구, 공공ㆍ민간건물 37곳에 태양광 1532㎾, 태양열 220㎡, 지열 52.5㎾, 연료전지 12㎾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800㎾h를 설치할 계획이며, 기존에 운영되던 강화군(석모도), 옹진군(백아도)의 도서지역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고도화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전력 2277MWh(도시가스 1만3410N㎥ 대체 효과)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변화에 발 맞추어 향후 인천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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