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8 새내기 학부모 교실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9 14: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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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새내기 초등학생·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 새내기 학부모 교실'을 오는 2월7~8일 개최한다.

구는 자녀 입학을 앞둔 학부모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들이 자녀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교실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현직 교장과 교사의 강의를 통해 신입생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 보건소 8층 미소지움관에서 진행된다.

오는 2월7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부터 각각 2시간 동안은 새내기 중학생 학부모를 위해 정원여중 이진명 교사가 중학교 교육과정과 생활지도,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의 개요와 주요사례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오는 2월8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부터 각각 2시간 동안은 새내기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교실이 열린다.

연가초등학교 최인숙 교장이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생활지도, 학부모 역할,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학교폭력위원회 운영 개요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과 ‘서대문혁신교육지구 학부모분과’에 속해 있는 학교별 선배 학부모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새내기 학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무료 강좌로 회당 예비 학부모 30명씩 모두 1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구 교육지원과 혁신교육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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