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예술회관, 12일 '새해맞이 국악한마당' 특별공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5 14: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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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오는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금요음악회 신년맞이 기념 공연으로 '새해맞이 국악한마당'이 개최된다.

이날 열리는 국악한마당에는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인 판소리 명창 남상일이 특별출연하고, 퓨전국악그룹 노름마치가 새해 축원 비나리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5일 열린 신년음악회에서는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왈츠,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하이든 첼로 협주곡을 선보였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는 전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챔버오케스트라이며, 세계적인 거장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예술고문으로 있다.

한편, 1994년 3월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24년을 맞이한 서초금요음악회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 정기 문화공연이자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11일 ‘공연 횟수 1000회’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기 문화공연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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