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미 검단구의원, 마전동 공사 차량 안전대책 주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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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향미 의원이 마전동 공사차량 통행에 대한 안전 대책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향미 의원이 3일 나선희 의원과 공사 차량 통행으로 주민 불편이 제기된 마전동 일대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인모 인천시의원과 인천도시공사,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이 함께해 검단신도시 3-1공구 주변 도로와 보행환경에 대한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의원과 참석자들은 공사 차량이 통행하는 주요 구간을 살펴보며 차량 이동에 따른 주민 불편과 보행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훼손된 보행환경의 정비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

 

인천도시공사는 공사 현장 관계자 회의 등을 통해 덤프트럭을 비롯한 공사 차량의 주거지역 이면도로 진입과 운행 상황을 관리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민 안전을 위한 차량 운행관리를 당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마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관련 부서도 공사 구간 주변의 보행환경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살피고 도로와 경계석 등 도로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안전상태를 점검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향미 의원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공사 차량 운행으로 인한 불편과 위험을 주민들이 감당하게 해서는 안 된다”며 “주민과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보행자의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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