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독서토론캠프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5 13: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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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는 오는 13일 평생학습관 배움나눔학당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양천구 독서토론캠프’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2017년 2월부터 운영한 ‘독서디베이트 교실’ 참가자 70명 중 32명이 참여한다.

구는 참여자들을 4인 1팀으로 구성, 오전 9시40분~오후 5시 리그전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최나미 著)을 읽고 40분간 토론한다.

1팀당 두 번씩 토론을 진행하며, 최종 2개팀은 오후 3시부터 공개전 토론으로 청중들이 관람할 예정이다. 구는 최우수 1팀, 우수 1팀을 선정한다.

‘독서디베이트 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급 디베이트코치가 전문적으로 강의하고, 책을 읽고 토론실습과 피드백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수업이다. 3기로 진행되며 매 기수 25명 수강생 중 23명이 수료한 바 있다.

작년 독서디베이트 교실 3기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배안나(41) 강사는 “독서디베이트 수업을 진행할수록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대화하는 법이 느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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